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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신한카드·하나·BNK·iM캐피탈 등 17곳 중 7곳 전산화 미비…FATF 강화감시국 포함도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들이 운영 중인 해외법인 중 일부가 여전히 자금세탁방지(AML) 업무의 일부를 수기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이 같이 평가한 해외법인은 전산 기반의 기본 AML 시스템은 갖췄지만 고액현금거래나 의심거래 탐지 등에서는 엑셀 등을 활용한 수기 모니터링에 의존하고 있었다. 카드사와 캐피탈사를 포함해 여전사들이 운영하는 총 17곳의 해외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