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대체할 곳 없어 대책도 제한적…백업 DB도 손상돼 늦어진 정상화 SGI서울보증보험의 전산 시스템 장애가 81시간 만에 복구됐다. 서울보증보험은 업무를 정상화하기 전까지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뿐만 아니라 은행, 통신사와 협업해 보증보험 공백을 최소화하려 했다. 하지만 보증 공백을 메우기 부족한 방안인 데다 서울보증을 대체할 곳이 사실상 없다 보니, 국내 보증보험의 독과점 문제를 드러낸 모양새가 됐다. 이번 사고로 백업 데이터만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