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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해진 이사회, 26명 중 사외이사는 단 9명

|②재적 3분의 1 이상 요구시 이사회 소집…전문이사 비중 35% 불과, 견제기능 '우려' 새마을금고법 일부 개정안의 핵심은 지배구조 혁신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집중됐던 권한을 분산하고, 중앙회 권력을 견제할...

안정 선택한 신한금융, 조직개편 핵심도 ‘내부통제’

|회장 직속 준법지원파트 신설…2년 반 만에 사라진 ESG파트, SDGs기획팀으로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효율화와 전문화를 키워드로 대대적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조직을 슬림화하면서 임원 수를 대폭 줄였다. 올해는 4개...

금융지주, 외부 핀테크 지분투자 15%까지 허용한다

|금산분리 완화 법 개정 추진…금융지주 자회사 핀테크의 금융사 지배도 허용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의 비자회사 핀테크 출자 제한을 완화한다. 최대 15%까지 지분투자가 허용된다. 그간 금융지주회사법에 담긴 금산분리...

금융사고 안전지대는 없다…강화하는 제재망

|①5년간 캐피탈사 제재 17건…임직원 직접 제재 권한 부여 캐피탈사는 주요 금융사고 이슈에서 상대적으로 벗어나 있는 업권이다. 임직원들의 횡령, 배임 사고가 적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최근...

KB금융,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 구체화 방점

|②그룹 공통·계열사별 '교육·제도' 마련…KPI 가점 부여하고 시스템 고도화 KB금융은 전 그룹 차원에서 시행하는 공통 교육과 계열사별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이 최소한의 교육을 받을 수...

‘몰락한 제왕’ 중앙회장, ‘인사권’ 상근임원에 양도

|전무·지도이사에 대표·예산권 이관, 4년 단임제로 전환해 지역금고 유착 '방지' ‘제왕적 권력’으로 비판받던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권한이 크게 축소된다. 대외활동 업무나 이사회 의장 역할만 맡게 된다. 최대 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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